운동

러닝화 / 러닝복 #008~009

bepuri 2020. 10. 2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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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러닝화는 본인의 발에 맞는 제품을 사고 수도권 같은 경우는 발에 맞는 제품을 추천 해주는 센터도 있더라.ㅎ

초보 러너라면 그런 곳에 가서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제품을 추천 받는게 나을 것 같다.

나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광주는 아직 없어서 아쉽지만 그렇게 못하고 있다.

현재는 인터넷으로 편하다고 불리는 스케쳐스 고런 제품을 사서 오늘 배송받을 예정이다.

오늘 배송 받고 내일 스케쳐스를 신고 한번 달려보겠다.

 

#러닝복

러닝복은 기능성 러닝복으로 나온 것 중 예쁜걸 사라고 한다..ㅎ

그리고 30분 간단한 운동 정도에는 땀이 거의 흐르지 않아서, 복장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될 것 같다.

땀이 많이 흘러서 옷이 출렁거리거나 살이 쓸리는 느낌이 든다면 안에 몸에 딱 달라 붙는 러닝 복을 입고 겉에 편한 옷을 입어주라고 한다.

그 말을 다시 생각해보면 좀 달라붙는 옷을 안에 입어주고 러닝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것 같다.

 

양말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겨울엔 좀 두꺼운 양말을 신고 면 100%보다는 혼방된 소재를 사용을 추천한다고 했다.

 

본 내용은 런데이 앱을 통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러닝을 시작한 이유

조깅을 시작한지도 몇주 지났다.

새벽 기상을 시작한지는 몇달이 지났고, 아마 이 두가지 습관은 내 평생 가지고 갈것 같다.

첫째 새벽 기상을 하지 않고 늦잠자는 경우 가끔씩 편두통이 있었다.

그리고 11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드는 경우 구내염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

(잠이 부족 하면 그런것 같음)

일찍 자고 일찍 자는 경우에는 컨디션이 일정하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건강히 살 수 있다는 것은 건강을 잃어보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다.

 

나는 건강을 잃기 전에 건강의 소중함을 미리서 알고 준비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몇번 달리는 것만으로 심장병, 치매, 고혈압, 당뇨 등 수많은 질병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지 안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아무튼 우리는 세상 소중한 것에 소중함을 자주 까먹고 소중하지 않은 것에 가치를 두지 않도록 항상 스스로를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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