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docker환경에서 모든 서비스를 다루고 있고, django, node, nginx, certbot, postgresql 이렇게 이미지를 쓰고 있다. 새로운 인증서는 아래 저장소에서 제공해주는 스크립트를 통해서 발급 받으면 된다. 초기 인증서 발급도 아래 스크립트로 발급했는데, 굉장히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이걸 안쓰면 이것저것 입력해야되고, 그러다가 꼬여서 골치 아픈 일이 생기기도 한다~ㅎ https://github.com/wmnnd/nginx-certbot 구체적으로는 위 코드에서 다운받은 스크립트 파일의 domains 변수에 새로 사용할 도메인을 추가해주기만 하면되고, 당연히 그에 따른 nginx 환경 파일은 수정해줘야한다. 먼저 새로운 도메인으로 frontend, backend가 ssl 환경 안에..

pgbackups 통해서 백업 pgbackups: container_name: backup image: prodrigestivill/postgres-backup-local restart: always volumes: - ./backup:/backups links: - db:db depends_on: - db environment: - POSTGRES_EXTRA_OPTS=-Z9 --schema=public --blobs - SCHEDULE=@every 0h30m00s - BACKUP_KEEP_DAYS=7 - BACKUP_KEEP_WEEKS=4 - BACKUP_KEEP_MONTHS=6 - HEALTHCHECK_PORT=81 env_file: - backend/.env 완전 초기화된 상태로 db 컨테이너 새롭..

이렇게 용량 차지할게 없는데, 디스크 용량이 별로 안남은 경우. 그리고 당신이 docker를 쓴다면.. 그건 바로 build 캐시에 있다, 내경우 docker system df 명령을 실행해보니, sudo docker system df TYPE TOTAL ACTIVE SIZE RECLAIMABLE Images 10 10 6.676GB 3.354GB (50%) Containers 19 8 155.8MB 2.632MB (1%) Local Volumes 5 5 265MB 0B (0%) Build Cache 339 0 21.53GB 21.53GB 와우! 20G나 빌드캐시가 쌓였다.. 그러다보니 df를 해보면 여유공간이 거의 30% 밖에 남지 않았는데,, 전부다 build 캐시가 사용하고 있었던거다;; 빌드 캐시..

교육이라 하면 영유아 시절을 지나가면서 몸을 사용하는 교육보다는 지적인 교육 위주가 되어간다. 물론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식을 쌓기 전에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으면 오히려 지식을 쌓는 노력은 배움이라는 길고 긴 여정에서 쉽게 무너지게 만든다. 나는 그래서 조금 어린 아이들, 중학교 이전의 아이들은 몸으로 많이 놀았으면하는 바램이 있고, 몸으로 놀 수 있는 교육이 많았으면 하는데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가족자문단으로 선정되면서 무엇이든 루돌프라는 재밌어보이는 교육이 있었다. 아이들이 루돌프를 매개체로 하여 여러가지를 상상해보고 그것을 몸으로 표현해보는 교육이였다. 아이들이 루돌프의 꼬리가 되었다고 생각해보고 여러 친구들이 협동해서 자신의 몸들을 모아 꼬리 모양을 표현해보기도 하고, 풍선을 가지고 놀기..

제 경우는.. 이미 local에 psql 서버가 돌아가고 있어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데몬 끄는법은 service에서 postgresql로 시작하는 서비스를 찾아서 중지하시고, 시작 유형도 사용안함으로 해주셔야합니다. 아니면 컴터 껐다키면 또 켜집니다.ㅎ

구글엔 없는게 없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4718706/backup-restore-a-dockerized-postgresql-database dump_$(date +%Y-%m-%d_%H_%M_%S).sql #복원 cat your_dump.sql | docker exec -iT your-db-container psql -U your-db-user -d your-db-name 내 경우 복원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tty 오류가 나서 the input device is not a TTY. If you are using mintty, try prefixing the command with 'winpty' -T 옵션을 붙여주니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여기서 -T옵션은 ..

1. nginx에서 listen하는 포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nginx쪽으로는 요청이 잘 들어오는지 확인 2. 요청이 안들어온다면 docker compose 상 nginx container에서 포트 여는 것을 선언해뒀는지 확인. => 내 경우 nginx 상에서 원하는 포트를 닫아 놔서 생긴 문제였음.

생각은 변한다. 사람은 보고 생각한대로 행동하기 쉽다. 아니.. 대부분 그렇다. 생각의 범위를 넘어서는 행동은 불가능하다. 행위란 그런 것이다. 사실 생각이라는 것도 하나의 종류로만 구분짓기 어렵다. 생각이라는 것음 감정과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감정은 무의식적으로 총의 방아쇠가 당겨지면 순식간에 총알이 날라가듯, 우리도 어떠한 방아쇠가 당겨지는 환경에 처해지면 순식간에 총알이 우리 몸에 박히며 고통을 느끼게 된다. 생각은 조금 더 의식과 밀접하며 행동과 밀접하고 감정이 무의식에 가까운 영역이라면, 생각은 조금 더 의식적인 영역에 가깝다. 다만 감정에 불이 붙어, 생각이 감정을 알아차리는 그 순간 만큼은 막을 수 없다. 이후 그 감정에 휘둘려 행동의 동기의 시발점인 생각을 감정에 따라 갈것인가, 그렇..

1. [vite-pwa/nuxt](https://github.com/vite-pwa/nuxt/tree/main/playground) nuxt.config.ts 파일 참고해서 PWA 1차적으로 구현, 2. [서비스 워커에 registration 과 pushSubscription 생성](https://web.dev/articles/push-notifications-subscribing-a-user?hl=ko) - 생성전에 애플리케이션 서버 키 필요함. ( 해당 페이지 참고 ) 3. [푸시이벤트 등록 및 데이터 출력 ](https://web.dev/articles/push-notifications-handling-messages?hl=ko#the_push_event) 4. [설정 방법 ](https://vit..

script가 뭔가 꼬여서 그런듯.. 인증서 발급은 꼭 스크립트에서 staging=1로 두고 테스트 한 다음에 잘되는거 확인하고, 인증서 오류 뜨는거 확인하면 됨~ staging=0으로 인증서 발급하기. 1. nginx conf 파일에 ssl 관련된 코드 다 지우고 2. init-letsencrypt.sh 실행 3. challenge 정상적으로 처리된거 확인, 그럼 live폴더에 도메인명과 일치하는 폴더가 생겼을거임. 4. 그 뒤에 docker-compose up -d --build 해줌~ 5. sudo ./init-letsencrypt.sh 한번 더 실행 - 도메인 네임 그대로 폴더에 인증서가 생길 수도 있으나, 내 경우는 -0001 붙어서 인증서가 생겼음.. 상황에 따라 nginx ssl_certif..